하트시그널 서지혜 직업 미모 인스타그램 화제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요소로 재미와 화제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하트시그널' 입니다.

하트시그널은 채널A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연애심리 프로그램인데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패널들 또한 다양합니다.

신 예능 치트키 이상민, 가수이자 기획사 사장님인 윤종신,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밖에도 모델, 방송인, 정신과 의사가 등장합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놓는 추리력과 의견 또한 재미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은 청춘 남녀 6명이 하나의 숙소에서 한달간 생활하면서 발생되는 시그널(신호)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예측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여지껏 이런 독특한 연애 프로그램은 없었잖아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인상 외에 직업 정도만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 여섯명의 출연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있는 출연자는 바로 여성출연자 중 한 명인 서지혜씨 입니다. 서지혜씨는 연희동 수지라는 별명을 가진 청순한 미모의 여성인데요.

그녀의 나이는 22살. 직업은 아직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다른 출연진들은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반면에 서지혜씨는 아직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남자 출연자들은 풋풋한 대학생 느낌의 동생같은 서지혜씨에게 가장 많은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여성 출연자들은 자신들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애 경험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예측을 하며 시기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렇게 서지혜씨가 프로그램 내에서 화제가 되니 그녀의 인스타그램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반인으로서 아직 팔로워가 그렇게 많은 수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재미를 더해가는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매 주 금요일 밤 11시 11분 채널A에서 방송되니깐 꼭 들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