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3초 삭제 사진 동영상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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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트러블 메이커!! 가수 현아? 아니죠! 설리입니다! 떠오르는이라고 표현하기엔 이미 많이 떠올랐다고 봐야할것 같은데요. 그 만큼 화젯거리를 몰고 다니는 설리입니다. 아, 더 이상 fx가 아니니 이제 최진리 라고 불러야 하나요?

 

 

 

이번에 영화 '리얼'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요즘 더 많은 기사와 각종 사진, 인터뷰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가만보면 항상 논란이 시작된 것은 설리의 인스타그램에서부터 였던것 같네요.




설리의 인스타그램에 보면 가끔씩 사진이 올라왔다가 3초만에 삭제가 되곤 합니다. 네티즌들이 이를두고 '설리 3초 삭제 사진'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사진은 아니고 동영상을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뭐 그다지 대단한 것은 아닌데요. 죽어가는 장어를 카메라로 찍으면서 "살려줘~~" 라며 더빙을 한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올린 것입니다. 죽어가는 장어를 보며 조롱을 한다며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논란인것 같은데요.



글세요. 저런 모습 보다는 설리가 워낙 상식 밖의 행동으로 사람들의 눈 밖에 나서 설리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들어서 지적하는 측면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안티팬들을 몰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인 것이죠.

 

 

 

해당 동영상에 대한 나쁜 반응이 달리고 현재는 동영상은 지워져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볼 수가 있지요. 동영상은 글 하단에 첨부해놨으니 보시면 됩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명감독 퍼거슨의 유명한 말이 있는데요. 설리 역시 SNS만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나쁜 이미지가 생기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암튼 설리 인스타그램을 잘 살펴보시면 3초 사진 앞으로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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