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 변호사 서주원 카레이서 강성욱 뮤지컬배우 하트시그널 점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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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여성들의 마음을 휘휘 휘젓는 장천

장천 그의 직업은 바로 변호사

직업이 변호사라는것도 대단한데 아침 출근 전 티라미슈를 만들어 놓고 출근을 하네요 ㄷㄷㄷ

여성출연자들 완전 감동받았을 듯 합니다. 과연 이 티라미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화제의 방송 하트시그널이 이제 여섯명의 남녀 출연진들 모두 직업이 공개가 되었구요,

직업이 공개되기 전의 모습에서도 섬세함이 묻어났던 남성 출연자 장천씨의 직업이 변호사로 공개가 되면서 일단 한번 와우!!

 

 

그리고 남성 출연자 서주원씨는 S레이싱팀 소속의 선수 레이서이고, 강성욱 출연자는 뮤지컬배우였네요. 그것도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한 나름 인지도 있는 뮤지컬 배우.

 

 

 

그리고 여성 출연자 중 김세린은 외국계 공연회사에 다니고 있는데다가 주변에서 알아주는 산후조리원을 가족이 운영한다는 사실에 다른 여성 출연자들 기가 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예인들도 다니고, 말투에서 자신감이 묻어나는걸 보면 상당한 재력가 집안의 자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배윤경씨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자와 구두 디자이너라는 두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성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뜰었던 서지혜씨는 현재 대학생.

게다가 나이는 22살 ㄷㄷㄷ

 

 

 

참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남녀들을 섞어놓았으니 더 재미가 있는것 같네요.

공감되는 부분 보다는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또한 재미의 요소랄까요?

 

 

어쨌거나 그 결과 하트시그널 3회의 투표 결과는 장천 변호사 몰표!

3명의 여성 출연자 모두 장천 변호사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 재미있는 반전과 신경전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 다음은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